지난 7월 13일 부임한 서상표 주애틀랜타총영사가 부임 후 첫 한인사회 나들이로 지난 7월 24일 애틀랜타한인회관을 방문했다. 이날 한인회관 방문에는 김석우 부총영사와 박유리 한인동포 담당 영사가 동행했다. 서 총영사는 이홍기 애틀랜타한인회장의 안내로 한인회관 내부 시설 곳곳을 둘러보았다.이날 서 총영사의 방문에는 애틀랜타한인회 이홍기 회장과 이경성 이사장, 이미쉘 수석부회장, 나상호 애틀랜타한인노인회장, 미미 박 미주조지아뷰티협회장, 여봉현 월남참전 유공자회장, 박남권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장, 주중광 박사와 주지영 주 패밀리 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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