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한민족교육문화원은 지난달 31일 현재 연수 중인 재외동포 청소년 연수생들이 공주시 수해 현장을 찾아 피해복구 활동 및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이날 피해복구 활동은 재외동포 연수생 40여 명과 교직원이 참여해 이번 폭우로 수해를 입은 재민천 현장에서 수해복구 지원 활동에 힘을 보탰다.봉사에 참여한 성예빈(아랍에미리트) 학생은 &ld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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