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철 재외동포청장이 8월 8~13일 미국 뉴욕, 워싱턴 D.C. 및 로스앤젤레스(LA)를 방문해 재미동포들과 첫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재외동포청에 따르면, 이기철 청장은 뉴욕, 워싱턴, LA에서 동포사회 대표, 동포 언론인, 차세대 동포들과 간담회 등을 통해 만남을 가지며,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세계한상대회)를 준비하는 미주상공회의소 관계자들과 함께 대회 준비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8월 12일에는 LA에서 열리는 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KOSAA) 주최 ‘제24차 한국어교사 학술대회’에 참석해 축사하고 한글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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