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외교부 장관은 아프리카 순방을 마치고 귀국길에 두바이에 들러 8월 13일 아랍에미리트(UAE) 진출 우리 기업인들과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코트라(KOTRA), 한국전력공사, 한국석유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관광공사, 한국산업은행, 우리은행 등 주요 공공 및 금융기관 및 삼성엔지니어링, 현대건설, GS에너지, 셰이크칼리파전문병원, LIG 넥스원, 한화시스템, 아이디피, HMM, 현대모비스, 삼성전자 등 UAE 진출 주요 기업 대표 18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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