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한국대사관(대사 정재호)은 지난 8월 15일 오전 10시 중국 베이징 소재 대사관 청사 대강당에서 ‘제78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했다. 경축식에는 정재호 주중대사를 비롯해 대사관 직원들과 윤도선 중국한국상회장을 비롯한 한인단체 관계자들, 그리고 독립유공자 김산(장지락) 선생의 손자 고우원 선생, 증손녀 고근함, 독립유공자 김동진 선생의 딸 김연령 여사, 손자며느리 류욱 여사, 증손자 김희명, 독립유공자 한락연 선생의 딸 한건립 여사, 독립유공자 정율성 선생의 딸 정소제 여사, 외손자 검봉 선생 등이 참석했다. 경축식은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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