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기 민주평통 상임위원에 북미주자유수호연합 김일홍 회장,
템파 서부플로리다 한인회 최창건 전한인회장 임명,,,,
북미주자유수호연합 김일홍 회장(제33대 애틀랜타한인회장 역임)과 템파 서부플로리다 한인회 최창건 전한인회장이 제21기 민주평통자문위원회 상임위원에 임명 되었다. 북미주자유수호연합 김일홍 회장과 템파 서부플로리다 한인회 최창건 전한인회장은 17일 민주평통 사무처로 부터 상임위원에 임명 되었다는 소식을 받았다고 본지에 설명했다. 제21기 민주평통 상임위원에 대한 임명장 전수와 상임위원회 활동방향 및 자문건의 추진방향에 대한 행사는 오는 9월 5일 화요일 서울 스위스 그랜드 호텔 컨벤션홀(4F)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 참가 대상인원은 총 458명으로 분과위원장과 간사 18명,상임위 간사 2명,국내분과위원 389명,해외위원 온라인 참석 49명이다. 행사 주요내용은 박새암 상임위원의 사회로 김관용 수석부의장 개회사,분과위원장 및 간사 소개,석동현 사무처장 인사,사무처 간부직원 소개,상임위원 임명장 수여(분과별,개인별),분과위원장 인사(9개 분과),9개 분과위원회별 상견례 및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승건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