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청장 이인실)은 8월 21일 미국 특허공보 관련 한글 번역문 자료를, 현재 운영 중인 국내·외 특허자료 개방 기반 ‘키프리스 플러스’(KIPRISPlus)를 통해 민간에 무료로 개방했다.‘키프리스 플러스’에서는 국내·외 주요 산업재산권(특허, 상표, 디자인 등) 공보와 행정정보 등의 자료를 살펴볼 수 있다.미국 특허자료 한글번역문 1,480만 건 개방이번에 개방된 자료는 미국특허청이 1974년부터 지난해 10월까지 발간한 미국 특허공개공보와 등록공보에 대한 한글번역문 총 1,480만 건에 달한다.특허청 관계자는 “이번에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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