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한인회 제공]브라질한인회는 한인 이민 60주년을 기념해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60년 전 농업 이민단이 브라질에 첫발을 디디면서 시작한 한인 사회는 현재 5만여명에 이른다.초창기에는 농업이 중심이었으나 현재는 상업·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로 확산했고, 상파울루 봉헤치로 거리는 한인타운으로 지정됐다.사진전은 상파울루 시립 역사기록

Share.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