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대지진 100주년 국제학술심포지엄 포스터[2·8한일미래회 제공]일본 사단법인 2·8한일미래회(회장 신경호)는 오는 9월2일 일본 도쿄에 있는 후지(富土)대 본관 1층에서 관동대지진 피해 100주년을 기억하는 국제학술심포지엄을 연다고 23일 밝혔다.심포지엄에는 한국과 일본, 중국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토노무라 마사루 도쿄대 교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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