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도이칠란트지회(회장 직무대행 유상근)는 지난 8월 18일 낮 12시 중부독일 에센에 소재한 파독광부기념회관에서 광부 파독 60주년과 6.25전쟁 정전 7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허승재 주본분관 총영사, 재향군인회 도이칠란트지회 고문진(김계수 박사, 한호산, 김동경, 성규환, 최병호)과 이사진, 정성규 재독한인총연합회장, 심동간 글뤽아우프회장, 고창원 파독산업전사세계총연합회장, 김옥순 재독한인간호협회장, 재독해병전우회(회장 지학균) 회원, 월남전참전자회 독일지회(회장 양승욱) 회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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