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장관 한화진)와 외교부(장관 박진)는 우리나라 물산업의 해외수출 활성화를 위해 ‘한국-카자흐스탄 물산업 협력사절단’을 현지에 파견한다고 8월 22일 밝혔다.이번 협력사절단에는 환경부, 외교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및 한국물산업협의회가 참여하고, 민간 사절단으로 ㈜터보윈, ㈜에너토크, ㈜효림E&I, ㈜그레넥스, ㈜씨노텍, 자인테크놀로지(주), 쿠기, ㈜미시간기술 등 카자흐스탄 진출을 희망하는 물 분야 8개 국내기업이 참여한다. 협력사절단은 8월 23일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서 양국 정부와 기업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Share.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