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이사장 강호일, 이하 KOMEA)은 8월 21일 브라질 상파울루에 새로운 거점기지를 개소했다. KOMEA는 1980년에 설립된 이래로 중국(상하이), 싱가포르, 그리스(아테네), 러시아(상트페테르부르크, 블라디보스토크), 사우디아라비아(알코바), 미국(휴스턴) 등 6개 국가 7개 도시에 해외 거점을 설치한 데 이어 이번에 브라질 상파울루에 8번째 거점기지를 개설했다.이날 상파울루 시내에 위치한 KOMEA 브라질 상파울루 거점기지 사무실에서 개최된 개소식에는 황인상 주상파울루한국총영사, 강호일 KOM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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