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눈의 독립운동가 호머 헐버트(1863~1949) 박사 74주기 추모식이 8월 31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합정동 양화진 외국인선교사 묘원 안 백주년기념교회 선교기념관에서 열린다.이날 기념식은 정용호 헐버트박사기념사업회 사무총장의 사회로 ▲개회 ▲국민의례 ▲기도 : 이광섭 전농감리교회 담임목사 ▲약력보고 ▲추모식사 : 김동진 헐버트박사기념사업회 회장 ▲추모사 : 김진표 국회의장 / 나치만 서울지방보훈청장 / 로버트 포스트 주한미국대사관 공보공사참사관 / 이종찬 광복회장 ▲영상시청 ▲내빈인사말 : 김주원 한글학회 회장 / 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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