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상이군인체육대회인 ‘2023 독일 인빅터스(INVICTUS) 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 지원 등을 위해 독일을 방문한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이 첫 일정으로 파독 광부·간호사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9월 9일 오전 11시30분 중부 독일 에센 소재 파독광부기념회관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파독광부단체인 재독한인글뤽아우프회(회장 심동간)와 파독간호사 단체인 재독한인간호협회(회장 김옥순)에서 각각 10명이 초대됐으며, 본부로부터 참석 안내를 받은 고엽제전우회 독일지회(회장 이완수)와 재향군인회 도이칠란트지회(회장직무 대행 유상근),

Share.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