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5일 출범한 재외동포청이 개청 100일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열고 ‘재외동포정책 추진 로드맵’을 발표했다. 기자간담회는 9월 13일 오전 재외동포청이 있는 인천 부영송도타워 4층 대강당에서 이기철 청장이 직접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이 자리에는 최영한 차장, 김민철 재외동포정책국장, 강복원 교류협력국장, 오진희 기획조정관이 배석했다. 이기철 청장은 기자간담회를 시작하며 “지난 100일 동안 재외동포청과 재외동포정책 수립의 체계를 잡는 데 주력했고, 그 결과인 ‘재외동포정책 추진 로드맵’을 발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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