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재단 하와이’(회장 에드워드 슐츠)는 국가보훈부(장관 박민식)의 지원으로 지난 1월 13일 해외 최초 한인교회인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를 시작으로 총 14곳의 독립운동사적지에 안내 표지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9월 13일 전했다.안내 표지판 설치가 완료된 곳은 ▲합성협회 ▲올리브연합감리교회 ▲성 누가 성공회교회 ▲호놀룰루 한인 YMCA ▲한인기독교회 ▲푸우이키 묘지 ▲힐로 한인기독교회 ▲힐로 동지촌 숯가마 옛 터 ▲한인기숙학교 옛 터 ▲대한인국민회 총회관 터 ▲한인기독학원 알리이올라니 교정 옛 터 ▲한인기독학원 갈리히 교정 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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