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프리카재단(이사장 여운기)은 9월 18일 한국과학기술원 글로벌기술사업화센터(센터장 최문기, 카이스트 GCC)와 국내 스타트업의 아프리카 진출 지원 및 글로벌 기술이전 촉진·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카이스트 GCC는 ICT, 과학기술, 융합기술 분야 국내 개발 기술의 해외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해 2015년 설립돼 글로벌 시장 수요 발굴, 산업 도메인 확장, 매칭 프로세스 혁신을 통한 우리 유망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아프리카 스타트업 관련 행사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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