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애틀랜타 주요 한인단체장들이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지난 9월 19일 귀넷 검찰청을 방문해 250여명의 검사와 수사관들에게 점심식사로 한식과 송편을 제공했다. 이 행사는 이홍기 애틀랜타한인회장, 박형권 범죄예방위원회장, 김일홍 북미주자유수호연합회장, 박남권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장, 홍승원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이 주축이 돼 진행됐다. 귀넷 검찰청 펫시 어스틴 갯슨 검찰청장은 행복한 미소로 “애틀랜타 한인사회의 검찰청에 대한 관심과 성원에 감사하다. 우리가 거주하고 비즈니스 하는 귀넷 카운티에서 범죄예방과 안전을 위해 검찰청 모든

Share.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