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한국대사관(대사 정재호)은 9월 26일 중국 베이징 소재 대사관저에서 ‘2023년 대한민국 개천절(제4355주년) 및 국군의 날(제75주년) 기념 리셉션’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쉬페이훙 중국 외교부 부장조리 및 중국 각계 주요 인사, 재외동포, 40개국 대사를 포함해 주중 외교단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정재호 대사는 축사를 통해 새로운 한중관계 30년의 첫 해를 맞이해 한중관계의 보다 성숙하고 건강한 발전을 위한 상호존중의 마음가짐, 호혜 협력의 확대와 심화, 새로운 공동이익의 모색을 강조했다.쉬페이훙 부장조리는 한중 양국

Share.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