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호에 이어서) 반면 ‘손익발생형’은 외국인이 국가에서 지정하는 낙후지역 개발사업에 투자한 후, 투자에 따른 손실이나 이익도 보게 되는 방식이다. 그러나 낙후지역 개발사업을 하면서 외국인 투자를 받아서 진행하려는 사업자 자체가 아직은 없어서, 이 방식으로 공익사업 투자이민을 한 외국인은 아직까지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머니투데이 2023. 7. 4.자 뉴스기사 “[단독]’5년 예금’ 넣으면 영주권이?…外人 3000명 실속만 챙겨준 ‘투자이민’”). 그리고 공익사업 투자이민제도는 다시, 투자금액이 얼마인지에 따라 아래와 같이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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