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5일 “우리 정부가 지난 6월 출범한 재외동포청을 중심으로 전 세계 동포들을 더욱 꼼꼼하게 살피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면서 세계 곳곳에 우리 기업과 국민, 750만 동포가 뛸 수 있는 운동장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날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제17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은

Share.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