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즈공화국한인회(회장 김기수)는 추석을 맞아 지난 9월 30일 우센바예바 운동장에서 ‘2023 한마음 대축제’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원재 주키르기즈공화국한국대사, 김기수 키르기즈공화국한인회장, 방치성 한인사역자협회장, 정지성 민주평통 키르기즈지회장, 박 아르투르 · 티가이 빅토리아 키르기즈고려인협회 부회장, 김재영 비슈케크한국교육원장, 이종수 코이카 키르기즈사무소장, 김은기 EPS 키르기즈센터장, 윤정방 키르기즈한인경제인협회장, 김양수 키르기즈한글학교협의회장을 비롯해 교민 약 350명이 참석했다.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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