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11~14일 미국 오렌지카운티 애나하임에서 열리는 ‘2023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의 성공을 위해 글로벌한상드림 임원들이 팔을 걷어부쳤다. 글로벌한상드림(이사장 정영수)은 “글로벌한상드림 임원들이 조성한 후원금 6만5천달러를 ‘2023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조직위원회에 전달했다”고 10월 5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조병태 회장(미국), 하경서 회장(엘살바도르), 김점배 회장(오만), 고상구 회장(베트남), 김경록 회장(베트남), 송창근 회장(인도네시아), 박종범 회장(오스트리아) 등 7명의 글로벌한상드림 임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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