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독일한국대사관 본분관(분관장 허승재)은 지난 9월 30일 독일 본시 소재 코흐아텔리에(Kochateliers Bonn)에서 ‘한식컨테스트 2023: 코리아 스트리트푸드’를 개최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한식진흥원과 협업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한국음식에 관심이 많은 현지인 40여명이 참석했다. 허승재 분관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의 다양하고 매력적인 ‘스트리트 푸드(길거리 음식)’는 맛뿐만 아니라, 한국인의 창의성이 담긴 특별한 음식으로 그 다양한 매력으로 인해 현재 세계 각지에서 사랑과 인정을 받고 있다”며 경연 참가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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