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여성협회(UWKW, 총재 이효정)는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과 양평군에서 ‘제8차 세계한인여성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은 세계한인여성협회는 2013년 10월 ‘세계한인여성회장 협의회’로 출범했다. 2019년 단체명을 ‘세계한인여성협회’로 바꾸고 ▲세계의 여성으로서의 위상과 재외한인여성의 역할 확대 ▲무의탁 무연고 동포 기초생활안정 프로그램 마련 ▲세계한인 여성 전문인력 육성 ▲해외진출 희망 개인, 기업 대상 현지 적응화 교육 ▲세계한인센터 건립 및 지자체 협력을 통한 대한민국 발전 세계화 협력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