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에 본사를 두고 유럽에서 물류유통을 하는 한인기업 판아시아(회장 정종완)가 지난 10월 12일 저녁 7시 오스트리아 비엔나 시내 뮐가세 28 에르바르잘(Ehrbarsaal)에서 ‘2023 가을맞이 가곡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란 부제목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유럽에서 활동 중인 정상급 한인 음악인들이 참여해 한국 가곡과 다채로운 음악들로 프로그램을 만들어 관객들에게 가을의 낭만과 추억을 선사했다. 재오스트리아한인연합회장과 민주평통 유럽중동부협의회장을 지내고 현재 한-오친선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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