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언론인협회(세언협)가 16일 서울 종로구 프레스센터에서 주최한 ‘제23회 세계한인언론인대회’ 개막식에서 왕길환 연합뉴스 동포·다문화부 기자(왼쪽)가 김명곤 세언협 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왕 기자는 25년간 재외동포 분야를 전담 취재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2023.10.16 rapha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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