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독한글학교교장협의회(회장 이숙향)가 주최하는 ‘2023 재독 한글학교 관계자 연수’가 지난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2박3일간 독일 에센 청소년교육센터(Jugendbildungsstätte St. Altfrid/Charlottenhofstr. 61, 45219 Essen)에서 열렸다. ‘교사 역량 강화의 힐링이 있는 시간’이란 주제로 진행된 이번 연수에는 독일 각지의 한글학교 교사와 관계자 등 90여명 참석했다. 개회식에는 한정일 주독일한국대사관 본분관 공사참사관도 참석해 축사로 교사들을 격려했다. 이번 연수에는 유소영 단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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