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은 10월 19일(현지시간) 튀르키예 하타이주에서 튀르키예 대지진 피해 이재민 지원을 위해 조성한 ‘한국-튀르키예 우정마을’ 개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이원익 주튀르키예 한국대사, 이규호 외교부 개발협력국 심의관, 도영아 코이카 부장을 비롯해 베키르 스트크 다그(Bekir Sıtkı Dağ) 하타이 부주지사, 메흐멧 알리 아탁(Mehmet Ali Atak) 하타이 부주지사, 부락 빌리(Burak Bilir) 군수,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 총장, 김선 굿네이버스 인터내셔날 본부장,

Share.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