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싱가포르한국대사관(대사 최훈)은 제2회 한국주간(Korea weeks)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25일부터 싱가포르 국립미술관 니안콩시 강당에서 ‘한국과 세계를 잇는 영화의 가교 – Bridge’를 주제로 ‘2023 싱가포르 한국영화제’를 연다. 개막일인 25일 열리는 개막식에는 류추엔홍(LEW Chuen Hong) 싱가포르 정보통신미디어개발청장, 각국 대사, 싱가포르영화협회(Singapore Film Society) 등 현지 영화계 주요 인사 약 180명이 자리할 예정이다.개막작으로는 한국-싱가포르 최초 합작영화 ‘아줌마’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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