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과 함께 영국 런던 현대미술의 상징적인 장소인 사치갤러리에서 10월 28일부터 11월 5일까지 신기술융합콘텐츠 전시 ‘더 어울림(The Oulim)’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과 영국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조화로운 이음(Harmonious Connect)’을 주제로 한국의 뛰어난 기술력과 예술적 영감이 융합된 새로운 콘텐츠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업계 교류 행사를 통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전시는 ▲인공지능(AI) 저작도구 및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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