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주 서니베일 소재 다솜한국학교(교장 최미영)는 올해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 땅 독도 계기 수업’을 진행했다. 모든 학생과 교사는 독도를 상징하는 문양이 있는 티셔츠를 입고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알렸고, 각 학급에서는 손수 제작한 독도 스티커를 사용해 독도 모자를 만들고 독도 골든벨 대회를 열었다. 관련 강의에 나선 신해윤 교사는 “독도는 리앙쿠르 암초도 다케시마도 아닌, 지난 512년 이사부 장군이 우산국을 신라 땅으로 편입시킬 때부터 지금까지 주욱 대한민국 땅이며 앞으로도 계속 지켜야 할

Share.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