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마이애미협의회(회장 스티브 서) 출범식이 지난 3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씨 뷰 호텔(Sea View Hotel)에서 자문위원과 내외귀빈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이날 출범식에는 애틀랜타 총영사관 서상표 총영사와 박유리 재외동포 담당영사,김현지 사무관이 참석했다. 민주평통 사무처에서 상임위원회 윤종세 간사와 마이애미 김명

Share.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