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장관 박민식)는 “오는 11월 11일 유엔 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을 앞두고 11월 8일부터 13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6·25전쟁 당시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던 유엔 참전용사와 유가족, 교포 참전용사 등 총 70명을 초청하는 재방한 행사를 진행한다”라고 11월 8일 밝혔다.“대한민국의 이름으로 영웅들을 모십니다”라는 주제로 추진되는 이번 행사에는 미국과 영국, 캐나다, 네덜란드 등 10개국 유엔 참전용사와 유가족 51명(참전용사 8명, 유가족 43명)과 미국, 캐나다, 아르헨티나에 거주 중인 교포 참전

Share.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