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한상총연합회(회장 윤희)는 지난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충청남도 논산시 논산아트센터와 전천후 실내체육관에서 ‘2023 아시아 한상대회’를 개최했다. 아시아한상총연합회와 논산시가 공동 주최하고, 아시아한상 베트남남부연합회가 주관, 재외동포청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아시아한상총연합회가 처음으로 국내 지자체와 손잡고 모국에서 개최한 아시아한상대회다. 올해 2월 아시아한상 베트남남부연합회(회장 김정민)와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행복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추진됐다. 심상만 세계한인회총연합회장이 명예대회장, 윤희 아시아한상총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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