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멕시코를 공식 방문 중인 김진표 의장이 현지시각으로 지난 13일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동포 및 지상사 대표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교민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고 15일 밝혔다.김진표 의장은 “멕시코 한인사회가 서로 도우며 코로나19 등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했고 허리케인 피해를 입은 멕시코 지역에 온정의 손길을 내미는 등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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