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프리카협의회(회장 조홍선)가 주최하고 동부지회(회장 최영문)가 주관하는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지난 11월 18일 아프리카 케냐 수도 나이로비에 위치한 한인연합교회에서 열렸다. 케냐인들의 한국어 및 한국문화,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기 위한 행사로 민주평통 아프리카 동부지회 최영문 지회장과 임재찬, 최정환, 김충학, 박숙영 자문위원이 합심해 준비했다. 행사에는 케냐타 대학 한국어과 학생들, 나이로비 대학 한국어과 학생들, 나이로비 세종학당 학생들 그리고 행사에 대한 관심 있는 현지인 및 교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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