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한국대사관과 중국 국가지식재산국이 주관하고 코트라 베이징무역관과 중화상표협회가 공동 주최한 ‘제1회 한중 상표 제도 세미나’가 11월 17일 중국 베이징 왕징 하얏트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중국 상표국 천원퉁 국장과 중화상표협회 마푸 회장이 행사장에 직접 참석했으며, 주중대사관 서창대 특허관, 신민제 코트라 IT 센터장, 양국의 상표 전문가 및 상표출원 실무에 관심이 있는 기업 관계자 등이 온·오프라인으로 200여명이 참석했다. 한중 양국의 상호 간 상표출원은 한국에서 중국으로의 상표출원이 연간 약 2만건, 중국에서

Share.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