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은 오는 11월28일부터 12월2일까지 서울 용산구에 있는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2023 세계한인차세대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에는 세계 20개국에서 91명의 차세대 리더가 참가할 예정이다.미국 항공우주국(NASA) 엔지니어인 황순식(49) 박사를 비롯해 미국 입양한인이자 공인회계사인 조 아만다(40) 조지

Share.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