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은 11월 29일 오후 7시 서울 여의도 KBS 별관 공개홀에서 ‘2023 코리안 페스티벌 – THE NEXT’를 개최한다. ‘차세대 재외동포’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에는 ‘2023년 세계한인차세대대회’에 참가한 20개국 91명의 차세대 동포가 함께한다. 페스티벌은 차세대 재외동포의 현재와 미래, 정체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음악공연 형식의 무대로 꾸며진다.카이스트 출신 배우 윤소희의 사회로, 재외동포 뮤지컬배우 마이클 리,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를 비롯해 스테이시, 크래비티, 루시, 딥앤댑, 허용별, 흰

Share.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