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독한인간호협회는 11월20일 뒤셀도르프 Klarenbachhaus에서 제31차 정기총회를 열어 제17대 회장에 박영희 회장을 선출했다고 유러저널은 보도했다.박영희 후보는 “정관에 명시한 협회의 목적인 화목과 단결을 도모하며 회원들의 권익옹호와 건강증진 및 한•독 양국간의 우호와 문화교류를 통한 국제적 협조와 이해증진을 위해 박차를 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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