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오스트리아한인연합회(회장 김종민)는 지난 12월 1일 오후 6시 오스트리아 비엔나 비징거슈트랏세8에 있는 한 식당에서 2023년 총회를 열고, 이덕호 현 부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최두현 선거관리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41대 회장선거에서 단독 입후보한 이덕호 부회장이 추대형식으로 회장에 선출됐다.이덕호 신임 회장은 현재 오스트리아에서 신라식당과 웰빙식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스트리아한인연합회 38대, 39대, 40대를 연이어 8년 동안 부회장으로 봉사했다. 이덕호 신임 회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중책을 맡게 돼 무한한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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