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가 내년에 12개국에 재외공관을 추가로 개설하기로 했다. 해당 국가들과 양자관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7일 외교부에 따르면 룩셈부르크, 리투아니아, 마셜제도, 보츠와나, 수리남, 슬로베니아, 시에라리온, 아르메니아, 에스토니아, 자메이카, 잠비아, 조지아에 내년 공관 개설이 추진된다.이 가운데 보츠와나와 수리남에는 대사관의 전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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