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수도 에딘버러에 처음으로 한인회가 생겼다. 에딘버러한인회(the Korean residents society Edinburgh Scotland in U.K, 회장 권정현) 창립회가 지난 12월 9일 오후 5시 스코틀랜드 에딘버러에 있는 한 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에딘버러에서 처음 발족된 한인회의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에딘버러에 뿌리 내려 살고 있는 교민들과 김나현 주영국한국대사관 영사, 권오덕 대한노인회 영국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초대 회장에 추대된 권정현 에딘버러한인회장은 “에딘버러 교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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