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한인회(회장 장원)는 연말을 맞아 지난 12월 10일 멕시코시티 바르셀로 호텔에서 송년행사로 ‘한멕 친선 우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주멕시코한국대사관 허태완 대사와 이장 총영사, 유영준 중남미한인회총연합회장, 강덕수 사랑의손길 회장, 박래곤 민주평통 중미카리브협의회장, 이종현 월드옥타 멕시코지회장, 정상구 시민경찰대 대장, 양민정 멕시코한글학교장, 박상권 멕시코 한인회관 및 한글학교 운영위원장, 지윤전 코트라 멕시코무역관 부관장 등을 비롯한 한인들과 멕시코 한인후손들 그리고 마리아수녀원에서 운영하는 ‘찰코 소녀의

Share.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