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재구성] 뼈까지 녹이는 ‘악마의 무기’ 사용…”미국이 줬다” 이스라엘이 전쟁 초기에 사용해 논란이 된 백린탄을 미국이 제공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백린탄은 대량의 연기와 화염을 내뿜어 ‘악마의 무기’로 불리는데요. 어떤 상황인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현장의재구성 #백린탄 #White_Phosphorous #전쟁 #이스라엘_하마스 #무기 #미국 #백악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