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재구성] 뼈까지 녹이는 ‘악마의 무기’ 사용…”미국이 줬다”

이스라엘이 전쟁 초기에 사용해 논란이 된 백린탄을 미국이 제공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백린탄은 대량의 연기와 화염을 내뿜어 ‘악마의 무기’로 불리는데요.

어떤 상황인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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