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본한국인총연합회(회장 전흥배)는 12월 8~9일 일본 요코하마 워싱톤호텔에서 임시총회 및 제6회 전국 한인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총회 및 워크숍에는 재일본한국인총연합회 전흥배 회장, 육종문(동경), 이해광(관서), 정영진(큐슈), 이승철(카나가와), 남상열(중부), 차경실(히로시마), 김매영(동북), 양미영(치바), 이정미(홋카이도) 지역한인회장, 그리고 조옥제 상임고문, 구철 상임고문, 각 지역 대표위원 등 38명이 참석했다. 8일 열린 임시총회에서는 총연합회가 일반사단법인으로 출범하게 된 경위에 대한 설명이 있었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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