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한인회(회장 장은숙)는 지난 1월 4일 개최한 신년하례식에서 김민철 주베트남대사관 부영사에게 ‘제20회 발로 뛰는 영사상’ 상패를 전달했다. 이날 오전 10시 하노이한인회 강당에서 열린 신년하례식에는 주베트남대사관 최영삼 대사와 박종경 총영사, 장은숙 하노이한인회장, 홍선 베트남 코참 회장, 장우연 한베가족협회장을 비롯한 한인사회 주요 인사 50여명이 참석했다. 재외동포신문 주최 ‘제20회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자인 김민철 부영사는 베트남의 코로나19 방역 조치에 따라 원칙적으로 기업인에게만 허용되던 특별입국을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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