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에서 한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시장에 선출된 존 박(한국명 박현종) 브룩헤이븐 시장이 8일 시청에서 취임식을 갖고 4년 임기를 시작했다고 미주한국일보는 보도했다.조지아주의 첫 한인 시장이자 첫 아시아계 시장인 박 시장은 이날 한인과 지역민 등 100여명이 축하하는 가운데 취임 선서를 했다. 취임식은 아시아계인 앨빈 T 왕 디캘브 카운티 고등법원 판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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